2023년 3월 12일 주일 주님만 사랑합니다 지난 한 주도 동이 트기 전에 기도하기 위해서 교회를 향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 한분 한분 이름을 불러가며 그들의 영혼을 위해 가정을 위해 기도하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때로는 마음이 져며오기도 합니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할 때는 가슴에 칼을 꽂은 것 같은 아픔이 찾아옵니다. 이들이 과연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거센 도전을 이겨낼수 … 주님만 사랑합니다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